선생님께서 다시 “강아지, 손가락으로 짚어주세요”라고 하자 그림을 보고 환자가 짚기 시작했다. “울다”라는 단어는 환자가 쉽게 지적하였으며 “연어”라는 단어에서 선생님께서 “고기예요”라고 설명하고 “고래”라는 단어와 비교해주었다. 휴식을 마치고 “선생님이 그림을 보여주면 준원이가 지적하면 되요” 라고 말하자 이에 환자가 질문을 했다. 다음은 “거울” “전구” “온도계” “농구” “닻” 까지 선생님께서 말하고 환자가 짚게 했다. 이에 선생님께서 “몇 시까지 잤어요?”라고 묻자 “1시”라고 대답했다.. 휴식시간에 선생님께선 환자에게 말을 걸었다. “폭파”라는 단어가 나오자 선생님께서 “미국이랑 이라크랑 싸운다고 난리고 북한이랑 미국이랑 전쟁 일어난다고 무서워요”라고 말해주었다. “준원이 뭐 먹었어요?”라고 묻자 처음엔 아무 것도 안 먹었다고 말하고 다시 묻자 “쵸리뽕”이라고 말했다. 다시 선생님께서 의자에 앉으며 “아아아 세번만 짧게 해보세요”하자 환자가 “아아아”라고 따라 말했다. “준원이 옷 바뀌었네?”라고 ......
언어장애 아동의 관찰 보고서
언어장애 아동에 대한 관찰 보고서입니다. 언어장애아동의관찰보고서2
로보트”하자 환자도 따라 “요보트”라고 말했다
이것이 끝나자 선생님께서 “이빨모양 보자”라고 하고 선생님께서 일어나며 “일어날게요”라고 말하고 환자에게 말을 걸었다 “뭐했어요?”라고 묻자 환자가 “컴퓨터”라고 말했다. 이에 선생님께서 “몇 시까지 잤어요?”라고 묻자 “1시”라고 대답했다. 다시 선생님께서 의자에 앉으며 “아아아 세번만 짧게 해보세요”하자 환자가 “아아아”라고 따라 말했다. 선생님께서 한번더 하기를 요구하자 환자는 다시 “아아아”라고 말했다. 이번엔 선생님께서 “아~ 한번 해주세요 ”하자 환자는 이에 ‘아~“라고 말했다.
선생님께 “이번엔 앞니좀 볼게요”라고 하시며 옆에 준비해뒀던 비닐장갑을 꺼내어 손에 끼고 환자의 앞니를 관찰하셨다. 다시 “윗니도 좀 볼게요”라고 말하고 환자 곁으로 다가가 윗니를 관찰하였다. 이것이 끝나자 선생님께서 환자에게 “너무 빨리 했다. 좀 쉬었다 할까요? 조금만 쉬고 해요”라고 말하고 휴식시간을 가졌다. 휴식시간에 선생님께선 환자에게 말을 걸었다. “준원이 뭐 먹었어요?”라고 묻자 처음엔 아무 것도 안 먹었다고 말하고 다시 묻자 “쵸리뽕”이라고 말했다. 이번엔 환자가 선생님에게 질문을 했다. “선생님은 뭐 먹었어요?” 이에 선생님은 “카레덮밥”이라고 말하고 아침에 치료를 잘하기 위해서 먹고 왔다고도 말해주었다. “비오는데 걸어왔어요?”라는 물음에 환자는 “차 타고”라고 말했다. “준원이 옷 바뀌었네?”라고 다시 선생님께서 묻자 어제랑 같은 옷이라고 말했다.
휴식을 마치고 “선생님이 그림을 보여주면 준원이가 지적하면 되요” 라고 말하자 이에 환자가 질문을 했다. “그런데요 토요일 올꺼예요?”
선생님이 대답해 주었다. “아니요 안해요. 왜요? 하고 싶어요?”라고 다시 묻자 고개를 절래 저으며 웃었다.
선생님께서 다시 “강아지, 손가락으로 짚어주세요”라고 하자 그림을 보고 환자가 짚기 시작했다. 다음은 “거울” “전구” “온도계” “농구” “닻” 까지 선생님께서 말하고 환자가 짚게 했다. “폭파”라는 단어가 나오자 선생님께서 “미국이랑 이라크랑 싸운다고 난리고 북한이랑 미국이랑 전쟁 일어난다고 무서워요”라고 말해주었다.
“도마뱀” “날개가 있는 것”에서는 환자가 수월하게 짚고 넘어갔으며 “밑둥”이란 단어가 나오자 선생님께서 머뭇거리는 환자를 위해 “밑둥이 뭐냐면 나무 자르고 남은 것”이라고 설명해 주었다. 다음은 “의사” “어린” 이었고 “항해”라는 단어에서 또 한번 선생님께서 “배가 바다에 다니는 거예요. 그림이 좀 애매하죠” 라고 말하며 머뭇거리는 환자에게 설명해주었다. “울다”라는 단어는 환자가 쉽게 지적하였으며 “연어”라는 단어에서 선생님께서 “고기예요”라고 설명하고 “고래”라는 단어와 비교해주었다. “주유소”라는 단어에서는 선생님께서 기름 값이 올랐다고 여담을 이야기해주었다.
이것이 끝나자 선생님께서 환자에게 “너무 빨리 했다. 좀 쉬었다 할까요? 조금만 쉬고 해요”라고 말하고 휴식시간을 가졌다. “아니요 안해요. “폭파”라는 단어가 나오자 선생님께서 “미국이랑 이라크랑 싸운다고 난리고 북한이랑 미국이랑 전쟁 일어난다고 무서워요”라고 말해주었다. 휴식을 마치고 “선생님이 그림을 보여주면 준원이가 지적하면 되요” 라고 말하자 이에 환자가 질문을 했다. 선생님께서 다시 “강아지, 손가락으로 짚어주세요”라고 하자 그림을 보고 환자가 짚기 시작했다. 선생님께서 한번더 하기를 요구하자 환자는 다시 “아아아”라고 말했다. 다시 “윗니도 좀 볼게요”라고 말하고 환자 곁으로 다가가 윗니를 관찰하였다. 언어장애 아동의 관찰 보고서 등록 XX . 휴식시간에 선생님께선 환자에게 말을 걸었다. 언어장애 아동의 관찰 보고서 등록 XX . 언어장애아동의관찰보고서2 로보트”하자 환자도 따라 “요보트”라고 말했다 이것이 끝나자 선생님께서 “이빨모양 보자”라고 하고 선생님께서 일어나며 “일어날게요”라고 말하고 환자에게 말을 걸었다 “뭐했어요?”라고 묻자 환자가 “컴퓨터”라고 말했다. “주유소”라는 단어에서는 선생님께서 기름 값이 올랐다고 여담을 이야기해주었다. 다시 “윗니도 좀 볼게요”라고 말하고 환자 곁으로 다가가 윗니를 관찰하였다. 언어장애 아동의 관찰 보고서 등록 XX . “선생님은 뭐 먹었어요?” 이에 선생님은 “카레덮밥”이라고 말하고 아침에 치료를 잘하기 위해서 먹고 왔다고도 말해주었다. 이번엔 선생님께서 “아~ 한번 해주세요 ”하자 환자는 이에 ‘아~“라고 말했다. “주유소”라는 단어에서는 선생님께서 기름 값이 올랐다고 여담을 이야기해주었다. “울다”라는 단어는 환자가 쉽게 지적하였으며 “연어”라는 단어에서 선생님께서 “고기예요”라고 설명하고 “고래”라는 단어와 비교해주었다. 선생님께 “이번엔 앞니좀 볼게요”라고 하시며 옆에 준비해뒀던 비닐장갑을 꺼내어 손에 끼고 환자의 앞니를 관찰하셨다. “그런데요 토요일 올꺼예요?” 선생님이 대답해 주었다. 다음은 “의사” “어린” 이었고 “항해”라는 단어에서 또 한번 선생님께서 “배가 바다에 다니는 거예 “그런데요 토요일 올꺼예요?” 선생님이 대답해 주었다.. 다시 선생님께서 의자에 앉으며 “아아아 세번만 짧게 해보세요”하자 환자가 “아아아”라고 따라 말했다. 이에 선생님께서 “몇 시까지 잤어요?”라고 묻자 “1시”라고 대답했다. 다음은 “의사” “어린” 이었고 “항해”라는 단어에서 또 한번 선생님께서 “배가 바다에 다니는 거예. 선생님께서 한번더 하기를 요구하자 환자는 다시 “아아아”라고 말했다. 이것이 끝나자 선생님께서 환자에게 “너무 빨리 했다. 이번엔 선생님께서 “아~ 한번 해주세요 ”하자 환자는 이에 ‘아~“라고 말했다. 왜요? 하고 싶어요?”라고 다시 묻자 고개를 절래 저으며 웃었다.. 언어장애 아동의 관찰 보고서 등록 XX . 이번엔 환자가 선생님에게 질문을 했다. 언어장애 아동의 관찰 보고서 등록 XX .언어장애 아동의 관찰 보고서 등록 XX . 휴식을 마치고 “선생님이 그림을 보여주면 준원이가 지적하면 되요” 라고 말하자 이에 환자가 질문을 했다. “준원이 뭐 먹었어요?”라고 묻자 처음엔 아무 것도 안 먹었다고 말하고 다시 묻자 “쵸리뽕”이라고 말했다.. “도마뱀” “날개가 있는 것”에서는 환자가 수월하게 짚고 넘어갔으며 “밑둥”이란 단어가 나오자 선생님께서 머뭇거리는 환자를 위해 “밑둥이 뭐냐면 나무 자르고 남은 것”이라고 설명해 주었다. “준원이 옷 바뀌었네?”라고 다시 선생님께서 묻자 어제랑 같은 옷이라고 말했다. “아니요 안해요. “준원이 뭐 먹었어요?”라고 묻자 처음엔 아무 것도 안 먹었다고 말하고 다시 묻자 “쵸리뽕”이라고 말했다. 이에 선생님께서 “몇 시까지 잤어요?”라고 묻자 “1시”라고 대답했다. 다음은 “거울” “전구” “온도계” “농구” “닻” 까지 선생님께서 말하고 환자가 짚게 했다. 언어장애 아동의 관찰 보고서 등록 XX . 언어장애 아동의 관찰 보고서 등록 XX . 휴식시간에 선생님께선 환자에게 말을 걸었다. 선생님께서 다시 “강아지, 손가락으로 짚어주세요”라고 하자 그림을 보고 환자가 짚기 시작했다. 왜요? 하고 싶어요?”라고 다시 묻자 고개를 절래 저으며 웃었다. “폭파”라는 단어가 나오자 선생님께서 “미국이랑 이라크랑 싸운다고 난리고 북한이랑 미국이랑 전쟁 일어난다고 무서워요”라고 말해주었다. 언어장애 아동의 관찰 보고서 등록 XX . 좀 쉬었다 할까요? 조금만 쉬고 해요”라고 말하고 휴식시간을 가졌다. 언어장애아동의관찰보고서2 로보트”하자 환자도 따라 “요보트”라고 말했다 이것이 끝나자 선생님께서 “이빨모양 보자”라고 하고 선생님께서 일어나며 “일어날게요”라고 말하고 환자에게 말을 걸었다 “뭐했어요?”라고 묻자 환자가 “컴퓨터”라고 말했다. “비오는데 걸어왔어요?”라는 물음에 환자는 “차 타고”라고 말했다. 언어장애 아동의 관찰 보고서 등록 XX . “도마뱀” “날개가 있는 것”에서는 환자가 수월하게 짚고 넘어갔으며 “밑둥”이란 단어가 나오자 선생님께서 머뭇거리는 환자를 위해 “밑둥이 뭐냐면 나무 자르고 남은 것”이라고 설명해 주었다. 선생님께 “이번엔 앞니좀 볼게요”라고 하시며 옆에 준비해뒀던 비닐장갑을 꺼내어 손에 끼고 환자의 앞니를 관찰하셨다.언어장애 아동의 관찰 보고서 언어장애 아동에 대한 관찰 보고서입니다.언어장애 아동의 관찰 보고서 언어장애 아동에 대한 관찰 보고서입니다. 다시 선생님께서 의자에 앉으며 “아아아 세번만 짧게 해보세요”하자 환자가 “아아아”라고 따라 말했다. “울다”라는 단어는 환자가 쉽게 지적하였으며 “연어”라는 단어에서 선생님께서 “고기예요”라고 설명하고 “고래”라는 단어와 비교해주었다. 다음은 “거울” “전구” “온도계” “농구” “닻” 까지 선생님께서 말하고 환자가 짚게 했다. 언어장애 아동의 관찰 보고서 등록 XX . 이번엔 환자가 선생님에게 질문을 했다. “선생님은 뭐 먹었어요?” 이에 선생님은 “카레덮밥”이라고 말하고 아침에 치료를 잘하기 위해서 먹고 왔다고도 말해주었다. 그림이 좀 애매하죠” 라고 말하며 머뭇거리는 환자에게 설명해주었다. 언어장애 아동의 관찰 보고서 등록 XX . 그림이 좀 애매하죠” 라고 말하며 머뭇거리는 환자에게 설명해주었다.. “비오는데 걸어왔어요?”라는 물음에 환자는 “차 타고”라고 말했다. “준원이 옷 바뀌었네?”라고 다시 선생님께서 묻자 어제랑 같은 옷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