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여해(汝諧), 배울점, 사림 세력이 득세한 선조 즉위 이후 격화된 당쟁 등으로 정치의 정상적인 운영을 수행하기 어려운 지경이었다. 이러할 즈음 일본에서는 새로운 형세가 전개되고 있었다. 이이(李珥)는 남왜북호(南倭北胡)의 침입에 대처하기 위하여 십만양병설(十萬養兵說)을 주장하기도 하였다. 즉 그 당시 전장에서는 외형상의 전과를 중요시하여 적의 머리 한 급이라도 더 베어야 하는 풍조였었음에도 불구하고 해전이 끝날 때마다 상황을 보아 “적선 몇 척을 남겨 둔 채 물러나라. . 이듬해 명나라 수군이 합세하자 진영을 죽도(竹島)로 옮긴 뒤, 영향력, 인재, 좌수영에 부임하여 군비 확충에 힘썼다. 2)선택과 실행 이듬해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옥포에서 일본 수군과 첫 해전을 벌여 30여 척을 격파하였다(옥포대첩). 이어 함경도의 동구비보권관(董仇非堡權管)과 발포수군만호(鉢浦水軍萬戶)를 거쳐 1583년(선조 16) 건원보권관(乾原堡權管)·훈련원참군(訓鍊院參軍)을 지냈다. 이미 훨씬 이전부터 중쇠(中衰)의 기운이 ......
이순신 리더쉽, 소개, 리더의 필수요소, 비전, 영향력, 선택, 실행, 인재, 제도, 문화, 풍토, 문화, 영향력, 현황, 배울점, 나의 견해, 조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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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 리더쉽, 소개, 리더의 필수요소, 비전, 영향력, 선택, 실행, 인재, 제도, 문화, 풍토, 문화, 영향력, 현황, 배울점, 나의 견해, 조사분석 )
1)비전과 영향력
본관은 덕수(德水)이고, 자는 여해(汝諧), 시호는 충무(忠武)이다. 서울 건천동(乾川洞, 현재 인현동)에서 태어났다. 1572년(선조 5) 무인 선발시험인 훈련원 별과에 응시하였으나 달리던 말에서 떨어져 왼쪽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으로 실격되었다. 32세가 되어서 식년 무과에 병과로 급제한 뒤 권지훈련원봉사(權知訓練院奉事)로 첫 관직에 올랐다. 이어 함경도의 동구비보권관(董仇非堡權管)과 발포수군만호(鉢浦水軍萬戶)를 거쳐 1583년(선조 16) 건원보권관(乾原堡權管)·훈련원참군(訓鍊院參軍)을 지냈다.
1586년(선조 19) 사복시주부(司僕寺主簿)를 거쳐 조산보만호(造山堡萬戶)가 되었다. 이때 호인(胡人)의 침입을 막지 못하여 백의종군하게 되었다. 그뒤 전라도 관찰사 이광(李洸)에게 발탁되어 전라도의 조방장(助防將)이 되었다. 이후 1589년(선조 22) 선전관과 정읍(井邑) 현감 등을 거쳐 1591년(선조 24) 유성룡(柳成龍)의 천거로 절충장군·진도군수 등을 지냈다. 같은 해 전라좌도수군절도사(全羅左道水軍節度使)로 승진한 뒤, 좌수영에 부임하여 군비 확충에 힘썼다.
2)선택과 실행
이듬해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옥포에서 일본 수군과 첫 해전을 벌여 30여 척을 격파하였다(옥포대첩). 이어 사천에서는 거북선을 처음 사용하여 적선 13척을 격파하였다(사천포해전). 또 당포해전과 1차 당항포해전에서 각각 적선 20척과 26척을 격파하는 등 전공을 세워 자헌대부(資憲大夫)로 품계가 올라갔다. 같은 해 7월 한산도대첩에서는 적선 70척을 대파하는 공을 세워 정헌대부에 올랐다. 또 안골포에서 가토 요시아키[加藤嘉明] 등이 이끄는 일본 수군을 격파하고(안골포해전), 9월 일본 수군의 근거지인 부산으로 진격하여 적선 100여 척을 무찔렀다(부산포해전).
1593년(선조 26) 다시 부산과 웅천(熊川)에 있던 일본군을 격파함으로써 남해안 일대의 일본 수군을 완전히 일소한 뒤 한산도로 진영을 옮겨 최초의 삼도수군통제사가 되었다. 이듬해 명나라 수군이 합세하자 진영을 죽도(竹島)로 옮긴 뒤, 장문포해전에서 육군과 합동작전으로 일본군을 격파함으로써 적의 후방을 교란하여 서해안으로 진출하려는 전략에 큰 타격을 가하였다. 명나라와 일본 사이에 화의가 시작되어 전쟁이 소강상태로 접어들었을 때에는 병사들의 훈련을 강화하고 군비를 확충하는 한편, 피난민들의 민생을 돌보고 산업을 장려하는 데 힘썼다.
3)인재와제도
이순신은 공인으로 출발한 32살 때부터 자신의 신분이 어떤 위치에 있든지 국민에게 피해가 될 수 있는 일은 털끝만큼도 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국민에게 호령하지도 않았다. 그 당시 거의 대부분의 공직자들이 권세를 앞세워 위엄을 중시하고 있었지만, 이순신은 언제 어느 곳에서도 국민과 함께, 국민의 호소나 애원을 풀어 주는 등 국민을 보호한다는 정신으로 일생을 보냈던 것이다. 특히, 임진왜란으로 말미암아 국민들이 살길을 잃고 있을 때 “어적보민(禦敵保民)하는 데 힘써야 한다.” 하여 적을 쳐부수는 일보다 오히려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온 정성을 다하였음을 알 수 있다. 즉 그 당시 전장에서는 외형상의 전과를 중요시하여 적의 머리 한 급이라도 더 베어야 하는 풍조였었음에도 불구하고 해전이 끝날 때마다 상황을 보아 “적선 몇 척을 남겨 둔 채 물러나라.” 하면서 “뭍으로 오른 적군이 타고 도망칠 배가 없으면 그 화풀이로 우리 마을에 들어가서 우리 국민에게 큰 해를 입힐 것이다. 짐짓 배를 남겨 두어서 적군이 타고 도주할 수 있게 해야 한다.”(임진장초)라고 하였다. 이것은 싸움터에서 얻을 수 있는 양적인 전과나 영광보다 한 두 사람의 국민이라도 그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으로서 국민을 위한 사랑이며 또 사명이며 정신이었음을 알 수 있는 일이다.
4)문화와풍토
조선이 임진왜란을 당하여 전쟁 초기 이를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국력이 쇠약해진 것은 왜란이 일어난 선조대에 이르러서 비롯된 것은 아니었다. 이미 훨씬 이전부터 중쇠(中衰)의 기운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정치적으로는 연산군 이후 명종대에 이르는 4대 사화(四大士禍)와 훈구(勳舊)?사림(士林) 세력간에 계속된 정쟁으로 인한 중앙 정계의 혼란, 사림 세력이 득세한 선조 즉위 이후 격화된 당쟁 등으로 정치의 정상적인 운영을 수행하기 어려운 지경이었다. 군사적으로도 조선 초기에 설치된 국방 체제가 붕괴되어 외침에 대비하기 위한 방책으로 군국기무를 장악하는 비변사라는 합의 기관을 설치했으나, 이것 또한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였다.
이이(李珥)는 남왜북호(南倭北胡)의 침입에 대처하기 위하여 십만양병설(十萬養兵說)을 주장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국가 재정의 허약으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사회는 점점 해이해지고 문약(文弱)에 빠져 근본적인 국가 방책이 확립되지 못한 실정이었다. 이러할 즈음 일본에서는 새로운 형세가 전개되고 있었다. 즉, 15세기 후반 서세동점(西勢東漸)에 따라 일본에는 유럽 상인들이 들어와 신흥 상업 도시가 발전되어 종래의 봉건적인 지배 형태가 위협받기 시작하였다.
이순신 문화 조사분석 비전 이순신 문화 제도 소개 영향력 풍토 리더쉽 실행 인재 영향력 소개 선택 비전 문화 인재 나의 레포트 리더쉽 리더의 리더쉽 레포트 영향력 실행 선택 문화 현황 배울점 필수요소 견해 리더의 ZB ZB 풍토 배울점 조사분석 영향력 이순신 선택 필수요소 문화 필수요소 영향력 리더의 풍토 견해 제도 현황 실행 배울점 ZB 영향력 소개 비전 인재 문화 제도 레포트 나의 견해 나의 현황 조사분석
군사적으로도 조선 초기에 설치된 국방 체제가 붕괴되어 외침에 대비하기 위한 방책으로 군국기무를 장악하는 비변사라는 합의 기관을 설치했으나, 이것 또한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였다. 이순신 리더쉽, 소개, 리더의 필수요소, 비전, 영향력, 선택, 실행, 인재, 제도, 문화, 풍토, 문화, 영향력, 현황, 배울점, 나의 견해, 조사분석 레포트 EZ . 이순신 리더쉽, 소개, 리더의 필수요소, 비전, 영향력, 선택, 실행, 인재, 제도, 문화, 풍토, 문화, 영향력, 현황, 배울점, 나의 견해, 조사분석 레포트 EZ . 군사적으로도 조선 초기에 설치된 국방 체제가 붕괴되어 외침에 대비하기 위한 방책으로 군국기무를 장악하는 비변사라는 합의 기관을 설치했으나, 이것 또한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였다. . 1586년(선조 19) 사복시주부(司僕寺主簿)를 거쳐 조산보만호(造山堡萬戶)가 되었다. 4)문화와풍토 조선이 임진왜란을 당하여 전쟁 초기 이를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국력이 쇠약해진 것은 왜란이 일어난 선조대에 이르러서 비롯된 것은 아니었다. 이때 호인(胡人)의 침입을 막지 못하여 백의종군하게 되었다. 이순신 리더쉽, 소개, 리더의 필수요소, 비전, 영향력, 선택, 실행, 인재, 제도, 문화, 풍토, 문화, 영향력, 현황, 배울점, 나의 견해, 조사분석 레포트 EZ . 같은 해 7월 한산도대첩에서는 적선 70척을 대파하는 공을 세워 정헌대부에 올랐다. 그러나 국가 재정의 허약으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사회는 점점 해이해지고 문약(文弱)에 빠져 근본적인 국가 방책이 확립되지 못한 실정이었다. 이순신 리더쉽, 소개, 리더의 필수요소, 비전, 영향력, 선택, 실행, 인재, 제도, 문화, 풍토, 문화, 영향력, 현황, 배울점, 나의 견해, 조사분석 레포트 EZ . 이후 1589년(선조 22) 선전관과 정읍(井邑) 현감 등을 거쳐 1591년(선조 24) 유성룡(柳成龍)의 천거로 절충장군·진도군수 등을 지냈다. 이순신 리더쉽, 소개, 리더의 필수요소, 비전, 영향력, 선택, 실행, 인재, 제도, 문화, 풍토, 문화, 영향력, 현황, 배울점, 나의 견해, 조사분석 레포트 EZ . 정치적으로는 연산군 이후 명종대에 이르는 4대 사화(四大士禍)와 훈구(勳舊)?사림(士林) 세력간에 계속된 정쟁으로 인한 중앙 정계의 혼란, 사림 세력이 득세한 선조 즉위 이후 격화된 당쟁 등으로 정치의 정상적인 운영을 수행하기 어려운 지경이었다. 이순신 리더쉽, 소개, 리더의 필수요소, 비전, 영향력, 선택, 실행, 인재, 제도, 문화, 풍토, 문화, 영향력, 현황, 배울점, 나의 견해, 조사분석 레포트 EZ .” 하면서 “뭍으로 오른 적군이 타고 도망칠 배가 없으면 그 화풀이로 우리 마을에 들어가서 우리 국민에게 큰 해를 입힐 것이다. 명나라와 일본 사이에 화의가 시작되어 전쟁이 소강상태로 접어들었을 때에는 병사들의 훈련을 강화하고 군비를 확충하는 한편, 피난민들의 민생을 돌보고 산업을 장려하는 데 힘썼다.” 하여 적을 쳐부수는 일보다 오히려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온 정성을 다하였음을 알 수 있다. 서울 건천동(乾川洞, 현재 인현동)에서 태어났다. 이어 사천에서는 거북선을 처음 사용하여 적선 13척을 격파하였다(사천포해전). 짐짓 배를 남겨 두어서 적군이 타고 도주할 수 있게 해야 한다.” 하여 적을 쳐부수는 일보다 오히려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온 정성을 다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미 훨씬 이전부터 중쇠(中衰)의 기운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특히, 임진왜란으로 말미암아 국민들이 살길을 잃고 있을 때 “어적보민(禦敵保民)하는 데 힘써야 한다. 3)인재와제도 이순신은 공인으로 출발한 32살 때부터 자신의 신분이 어떤 위치에 있든지 국민에게 피해가 될 수 있는 일은 털끝만큼도 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국민에게 호령하지도 않았다. 1593년(선조 26) 다시 부산과 웅천(熊川)에 있던 일본군을 격파함으로써 남해안 일대의 일본 수군을 완전히 일소한 뒤 한산도로 진영을 옮겨 최초의 삼도수군통제사가 되었다. 이미 훨씬 이전부터 중쇠(中衰)의 기운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1572년(선조 5) 무인 선발시험인 훈련원 별과에 응시하였으나 달리던 말에서 떨어져 왼쪽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으로 실격되었다. 이것은 싸움터에서 얻을 수 있는 양적인 전과나 영광보다 한 두 사람의 국민이라도 그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으로서 국민을 위한 사랑이며 또 사명이며 정신이었음을 알 수 있는 일이다. 또 안골포에서 가토 요시아키[加藤嘉明] 등이 이끄는 일본 수군을 격파하고(안골포해전), 9월 일본 수군의 근거지인 부산으로 진격하여 적선 100여 척을 무찔렀다(부산포해전).. 이듬해 명나라 수군이 합세하자 진영을 죽도(竹島)로 옮긴 뒤, 장문포해전에서 육군과 합동작전으로 일본군을 격파함으로써 적의 후방을 교란하여 서해안으로 진출하려는 전략에 큰 타격을 가하였다.”(임진장초)라고 하였다. 이순신 리더쉽, 소개, 리더의 필수요소, 비전, 영향력, 선택, 실행, 인재, 제도, 문화, 풍토, 문화, 영향력, 현황, 배울점, 나의 견해, 조사분석 레포트 EZ . 그 당시 거의 대부분의 공직자들이 권세를 앞세워 위엄을 중시하고 있었지만, 이순신은 언제 어느 곳에서도 국민과 함께, 국민의 호소나 애원을 풀어 주는 등 국민을 보호한다는 정신으로 일생을 보냈던 것이다. 즉, 15세기 후반 서세동점(西勢東漸)에 따라 일본에는 유럽 상인들이 들어와 신흥 상업 도시가 발전되어 종래의 봉건적인 지배 형태가 위협받기 시작하였다. 이어 사천에서는 거북선을 처음 사용하여 적선 13척을 격파하였다(사천포해전). 즉, 15세기 후반 서세동점(西勢東漸)에 따라 일본에는 유럽 상인들이 들어와 신흥 상업 도시가 발전되어 종래의 봉건적인 지배 형태가 위협받기 시작하였다. 짐짓 배를 남겨 두어서 적군이 타고 도주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러나 국가 재정의 허약으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사회는 점점 해이해지고 문약(文弱)에 빠져 근본적인 국가 방책이 확립되지 못한 실정이었다. 32세가 되어서 식년 무과에 병과로 급제한 뒤 권지훈련원봉사(權知訓練院奉事)로 첫 관직에 올랐다. 이순신 리더쉽, 소개, 리더의 필수요소, 비전, 영향력, 선택, 실행, 인재, 제도, 문화, 풍토, 문화, 영향력, 현황, 배울점, 나의 견해, 조사분석 레포트 EZ . 또 안골포에서 가토 요시아키[加藤嘉明] 등이 이끄는 일본 수군을 격파하고(안골포해전), 9월 일본 수군의 근거지인 부산으로 진격하여 적선 100여 척을 무찔렀다(부산포해전). 명나라와 일본 사이에 화의가 시작되어 전쟁이 소강상태로 접어들었을 때에는 병사들의 훈련을 강화하고 군비를 확충하는 한편, 피난민들의 민생을 돌보고 산업을 장려하는 데 힘썼다. 또 당포해전과 1차 당항포해전에서 각각 적선 20척과 26척을 격파하는 등 전공을 세워 자헌대부(資憲大夫)로 품계가 올라갔다. 이어 함경도의 동구비보권관(董仇非堡權管)과 발포수군만호(鉢浦水軍萬戶)를 거쳐 1583년(선조 16) 건원보권관(乾原堡權管)·훈련원참군(訓鍊院參軍)을 지냈다. 같은 해 전라좌도수군절도사(全羅左道水軍節度使)로 승진한 뒤, 좌수영에 부임하여 군비 확충에 힘썼다. 즉 그 당시 전장에서는 외형상의 전과를 중요시하여 적의 머리 한 급이라도 더 베어야 하는 풍조였었음에도 불구하고 해전이 끝날 때마다 상황을 보아 “적선 몇 척을 남겨 둔 채 물러나라.” 하면서 “뭍으로 오른 적군이 타고 도망칠 배가 없으면 그 화풀이로 우리 마을에 들어가서 우리 국민에게 큰 해를 입힐 것이다. 정치적으로는 연산군 이후 명종대에 이르는 4대 사화(四大士禍)와 훈구(勳舊)?사림(士林) 세력간에 계속된 정쟁으로 인한 중앙 정계의 혼란, 사림 세력이 득세한 선조 즉위 이후 격화된 당쟁 등으로 정치의 정상적인 운영을 수행하기 어려운 지경이었다. 3)인재와제도 이순신은 공인으로 출발한 32살 때부터 자신의 신분이 어떤 위치에 있든지 국민에게 피해가 될 수 있는 일은 털끝만큼도 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국민에게 호령하지도 않았다. 그뒤 전라도 관찰사 이광(李洸)에게 발탁되어 전라도의 조방장(助防將)이 되었다. 이순신 리더쉽, 소개, 리더의 필수요소, 비전, 영향력, 선택, 실행, 인재, 제도, 문화, 풍토, 문화, 영향력, 현황, 배울점, 나의 견해, 조사분석 레포트 EZ . 1593년(선조 26) 다시 부산과 웅천(熊川)에 있던 일본군을 격파함으로써 남해안 일대의 일본 수군을 완전히 일소한 뒤 한산도로 진영을 옮겨 최초의 삼도수군통제사가 되었다. 32세가 되어서 식년 무과에 병과로 급제한 뒤 권지훈련원봉사(權知訓練院奉事)로 첫 관직에 올랐다. 그뒤 전라도 관찰사 이광(李洸)에게 발탁되어 전라도의 조방장(助防將)이 되었다. 1572년(선조 5) 무인 선발시험인 훈련원 별과에 응시하였으나 달리던 말에서 떨어져 왼쪽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으로 실격되었다. 서울 건천동(乾川洞, 현재 인현동)에서 태어났다. 이러할 즈음 일본에서는 새로운 형세가 전개되고 있었. 1586년(선조 19) 사복시주부(司僕寺主簿)를 거쳐 조산보만호(造山堡萬戶)가 되었다. 이것은 싸움터에서 얻을 수 있는 양적인 전과나 영광보다 한 두 사람의 국민이라도 그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으로서 국민을 위한 사랑이며 또 사명이며 정신이었음을 알 수 있는 일이다. 2)선택과 실행 이듬해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옥포에서 일본 수군과 첫 해전을 벌여 30여 척을 격파하였다(옥포대첩). 이이(李珥)는 남왜북호(南倭北胡)의 침입에 대처하기 위하여 십만양병설(十萬養兵說)을 주장하기도 하였다.이순신 리더쉽, 소개, 리더의 필수요소, 비전, 영향력, 선택, 실행, 인재, 제도, 문화, 풍토, 문화, 영향력, 현황, 배울점, 나의 견해, 조사분석 레포트 EZ . 같은 해 전라좌도수군절도사(全羅左道水軍節度使)로 승진한 뒤, 좌수영에 부임하여 군비 확충에 힘썼다. 4)문화와풍토 조선이 임진왜란을 당하여 전쟁 초기 이를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국력이 쇠약해진 것은 왜란이 일어난 선조대에 이르러서 비롯된 것은 아니었다. 같은 해 7월 한산도대첩에서는 적선 70척을 대파하는 공을 세워 정헌대부에 올랐다.. 이어 함경도의 동구비보권관(董仇非堡權管)과 발포수군만호(鉢浦水軍萬戶)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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