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형제를 지켜본 그 들은 놀부를 용서해 주었습니다. 어느 날 연생원은 죽을 때가 되자 유언을 남겼습니다. 흥부는 깜짝 놀라 소리쳤습니다. 그래서 흥부는 그간의 일을 말하였고 놀부는 집에 돌아와 흥부와 같이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우리집에 너 줄 밥은 아무것도 없느니라“ 하며 흥부를 내 쫒았습니다. “이 놀부를 혼내주어라. 놀부는 부모에게 불효하고 동지 간에 우애라고는 눈곱만큼도 없을 뿐더라 심술궂기로 소문이 났습니다. 그 때 흥부가 어떻게 알았는지 왔습니다. 박을 타는 순간 갓을 쓴 노인 하나가 나타났습니다. 흥부 부부는 박을 따서 박을 탔습니다. 흥부는 불쌍한 다리를 잘 고쳐 주었습니다. “슬금슬금 톱질하세” “슬금슬금 톱질하세” 그러자 박이 열리더니 갖은 보물이 나왔습니다. 흥부는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착하게 살겠습니다. “형님 흥부이옵니다. 또한 흥부 부인도 흥부처럼 아주 착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먹어 보는 밥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제비는 박씨를 하나 물고 왔습니다. 이 책에서 ......
흥부전을 읽고나서
흥부전을 읽고나서
흥부전을 읽고나서
옛날 어느 마을에 연생원이라는 양반이 살았습니다. 그 연생원에게는 한배에서 난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놀부고 둘째는 흥부였습니다. 놀부는 성격이 아주 못됐지만 흥부는 마음씨가 아주 착했습니다. 놀부는 부모에게 불효하고 동지 간에 우애라고는 눈곱만큼도 없을 뿐더라 심술궂기로 소문이 났습니다. 그 심술보가 야단법석을 피우는 날 놀부가 하는 짓거리를 보니 술 먹고 욕하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싸움 걸고 초상난 집에 가서 얼씨구 좋다 춤추고불난 집에 부채질하고 ,우는 아기 똥 먹이고 그런데 놀부가 장가를 들었는데 그 마누라의 심술보는 놀부와 천생연분이었습니다. 또한 흥부 부인도 흥부처럼 아주 착했습니다. 어느 날 연생원은 죽을 때가 되자 유언을 남겼습니다. 두 형제에게 재산을 똑같이 나누어 가지라는 유언이었습니다. 그러나 놀부는 그 유언을 어겼습니다.
“흥부 이놈 장가를 들면 제집을 마련하여 사는 것이 풍속이거늘 형의 집에 빌붙어 살려고만 하느냐 네 자식을 데리고 썩 나가거라”
하며 흥부를 내 쫓았습니다.그리하여 흥부는 열이 넘는 식구를 데리고 형편없는 집을 짓고 몇날 며칠을 굶어가며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흥부는 마누라 성화에 못 이겨 놀부에게 갔습니다.
“형님 흥부이옵니다.”
”우리집에 너 줄 밥은 아무것도 없느니라“
하며 흥부를 내 쫒았습니다.
”아이구 형님 그러지 마시고 식은 밥이라도 좀 주시구려”
그러나 흥부는 놀부에게 연신 얻어맞기만 했습니다. 그래도 형수님에게 인사라도 하고 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갔다가 놀부마누라에게 주걱으로 빰만 맞았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밥알 몇 개가 빰에 있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먹어 보는 밥이었습니다.
“아이고 형수님 이 빰도 마저 쳐 주시구려”
그러나 심술궂은 놀부 부인 부지깽이로 흥부를 잡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강남에서 온 제비한 쌍이 흥부 집에 날아들었습니다. 제비는 집을 짓고 새끼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큰구렁이가 제비집에 기어올라 제비를 잡아 먹으려 햇습니다. 흥부는 깜짝 놀라 소리쳤습니다. 그렇지만 모두 잡아 먹히고 한 마리가 다리를 다쳤습니다. 흥부는 불쌍한 다리를 잘 고쳐 주었습니다. 제비는 그 다음해에 흥부에게 박시 하나를 물어다 주었습니다. 그 박씨를 잘 심고 가꾸었더니 박이 주렁 주렁 열렸습니다.
흥부 부부는 박을 따서 박을 탔습니다.
“슬금슬금 톱질하세”
“슬금슬금 톱질하세”
그러자 박이 열리더니 갖은 보물이 나왔습니다. 흥부는 부자가 되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놀부는 흥부네 집에 왔습니다. 놀부는 심술이 나서 흥부를 도둑질했다며 억울하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흥부는 그간의 일을 말하였고 놀부는 집에 돌아와 흥부와 같이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제비집에 올라가 제비다리를 일부러 부러뜨리고 고쳐주는 척을 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제비는 박씨를 하나 물고 왔습니다. 박씨를 심어 박이 열려 박을 탔습니다. 박을 타는 순간 갓을 쓴 노인 하나가 나타났습니다.
“이 놀부를 혼내주어라. 그리고 놀부를 꽁꽁 묶어 나무에 매달아라”
하였습니다. 그 다음에는 여러 사람들이 나와 놀부가 잘 못한 것을 말하며 재산을 다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놀부를 태울 상여까지 나왔습니다.
그 때 흥부가 어떻게 알았는지 왔습니다.
“아니고 저를 대신 데리고 가십시오”
착한 흥부는 말하였습니다. 두 형제를 지켜본 그 들은 놀부를 용서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놀부는 반성을 하고 흥부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마음을 착하게 먹고 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 볼 수 있듯이 마음을 착하게 먹고 살면 복이 올 것입니다. 만약 나쁘게 살면 복이 오다가도 달아날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착하게 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착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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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놀부고 둘째는 흥부였습니다.” ”우리집에 너 줄 밥은 아무것도 없느니라“ 하며 흥부를 내 쫒았습니다. 그 연생원에게는 한배에서 난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놀부를 꽁꽁 묶어 나무에 매달아라” 하였습니다. 흥부전을 읽고나서 DownLoad MZ . 그 연생원에게는 한배에서 난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먹어 보는 밥이었습니다.그리하여 흥부는 열이 넘는 식구를 데리고 형편없는 집을 짓고 몇날 며칠을 굶어가며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그 박씨를 잘 심고 가꾸었더니 박이 주렁 주렁 열렸습니다. 그러나 놀부는 그 유언을 어겼습니다. 흥부전을 읽고나서 DownLoad MZ . 또한 흥부 부인도 흥부처럼 아주 착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먹어 보는 밥이었습니다. 두 형제에게 재산을 똑같이 나누어 가지라는 유언이었습니다. 제비는 집을 짓고 새끼를 낳았습니다. 그 때 흥부가 어떻게 알았는지 왔습니다. 흥부전을 읽고나서 DownLoad MZ . 놀부는 성격이 아주 못됐지만 흥부는 마음씨가 아주 착했습니다. 흥부전을 읽고나서 DownLoad MZ . 박을 타는 순간 갓을 쓴 노인 하나가 나타났습니다. 그렇지만 모두 잡아 먹히고 한 마리가 다리를 다쳤습니다. 흥부전을 읽고나서 DownLoad MZ . 또한 흥부 부인도 흥부처럼 아주 착했습니다. 놀부는 부모에게 불효하고 동지 간에 우애라고는 눈곱만큼도 없을 뿐더라 심술궂기로 소문이 났습니다. 그 심술보가 야단법석을 피우는 날 놀부가 하는 짓거리를 보니 술 먹고 욕하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싸움 걸고 초상난 집에 가서 얼씨구 좋다 춤추고불난 집에 부채질하고 ,우는 아기 똥 먹이고 그런데 놀부가 장가를 들었는데 그 마누라의 심술보는 놀부와 천생연분이었습니다. 흥부는 부자가 되었습니다. 놀부는 부모에게 불효하고 동지 간에 우애라고는 눈곱만큼도 없을 뿐더라 심술궂기로 소문이 났습니다. 흥부 부부는 박을 따서 박을 탔습니다. “아이고 형수님 이 빰도 마저 쳐 주시구려” 그러나 심술궂은 놀부 부인 부지깽이로 흥부를 잡았습니다. 그 다음에 제비는 박씨를 하나 물고 왔습니다. 제비는 그 다음해에 흥부에게 박시 하나를 물어다 주었습니다. 그러나 놀부는 그 유언을 어겼습니다. 제비는 집을 짓고 새끼를 낳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강남에서 온 제비한 쌍이 흥부 집에 날아들었습니다. 흥부전을 읽고나서 DownLoad MZ .. 만약 나쁘게 살면 복이 오다가도 달아날 것입니다. 흥부는 불쌍한 다리를 잘 고쳐 주었습니다. “흥부 이놈 장가를 들면 제집을 마련하여 사는 것이 풍속이거늘 형의 집에 빌붙어 살려고만 하느냐 네 자식을 데리고 썩 나가거라” 하며 흥부를 내 쫓았습니다. 흥부전을 읽고나서 DownLoad MZ . 이 책에서 볼 수 있듯이 마음을 착하게 먹고 살면 복이 올 것입니다. 두 형제를 지켜본 그 들은 놀부를 용서해 주었습니. 그 때 흥부가 어떻게 알았는지 왔습니다. 그래서 놀부는 반성을 하고 흥부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제비는 그 다음해에 흥부에게 박시 하나를 물어다 주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착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흥부전을 읽고나서 DownLoad MZ . 흥부전을 읽고나서 DownLoad MZ . 박씨를 심어 박이 열려 박을 탔습니다. 이 책에서 볼 수 있듯이 마음을 착하게 먹고 살면 복이 올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착하게 살겠습니다.흥부전을 읽고나서 DownLoad MZ . 그리고 놀부를 꽁꽁 묶어 나무에 매달아라” 하였습니다. 흥부는 부자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마음을 착하게 먹고 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놀부고 둘째는 흥부였습니다. “아니고 저를 대신 데리고 가십시오” 착한 흥부는 말하였습니다. 두 형제에게 재산을 똑같이 나누어 가지라는 유언이었습니다. 그래서 흥부는 그간의 일을 말하였고 놀부는 집에 돌아와 흥부와 같이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착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놀부는 성격이 아주 못됐지만 흥부는 마음씨가 아주 착했습니다. “아니고 저를 대신 데리고 가십시오” 착한 흥부는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밥알 몇 개가 빰에 있었습니다. 박씨를 심어 박이 열려 박을 탔습니다. 그 다음에는 여러 사람들이 나와 놀부가 잘 못한 것을 말하며 재산을 다 가져갔습니다. “이 놀부를 혼내주어라. 흥부는 깜짝 놀라 소리쳤습니다. 그런데 큰구렁이가 제비집에 기어올라 제비를 잡아 먹으려 햇습니다. 흥부는 깜짝 놀라 소리쳤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놀부를 태울 상여까지 나왔습니다.흥부전을 읽고나서 흥부전을 읽고나서 흥부전을 읽고나서 옛날 어느 마을에 연생원이라는 양반이 살았습니다. 만약 나쁘게 살면 복이 오다가도 달아날 것입니다.. 그래서 제비집에 올라가 제비다리를 일부러 부러뜨리고 고쳐주는 척을 하였습니다. 놀부는 심술이 나서 흥부를 도둑질했다며 억울하게 말했습니다.흥부전을 읽고나서 흥부전을 읽고나서 흥부전을 읽고나서 옛날 어느 마을에 연생원이라는 양반이 살았습니다. 그 심술보가 야단법석을 피우는 날 놀부가 하는 짓거리를 보니 술 먹고 욕하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싸움 걸고 초상난 집에 가서 얼씨구 좋다 춤추고불난 집에 부채질하고 ,우는 아기 똥 먹이고 그런데 놀부가 장가를 들었는데 그 마누라의 심술보는 놀부와 천생연분이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여러 사람들이 나와 놀부가 잘 못한 것을 말하며 재산을 다 가져갔습니다. . 그 박씨를 잘 심고 가꾸었더니 박이 주렁 주렁 열렸습니다. “흥부 이놈 장가를 들면 제집을 마련하여 사는 것이 풍속이거늘 형의 집에 빌붙어 살려고만 하느냐 네 자식을 데리고 썩 나가거라” 하며 흥부를 내 쫓았습니다. ”아이구 형님 그러지 마시고 식은 밥이라도 좀 주시구려” 그러나 흥부는 놀부에게 연신 얻어맞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밥알 몇 개가 빰에 있었습니다. 흥부전을 읽고나서 DownLoad MZ . 이 말을 들은 놀부는 흥부네 집에 왔습니다. 그렇지만 모두 잡아 먹히고 한 마리가 다리를 다쳤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마음을 착하게 먹고 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흥부 부부는 박을 따서 박을 탔습니다. 그 다음에 제비는 박씨를 하나 물고 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놀부를 태울 상여까지 나왔습니다. 그러던 흥부는 마누라 성화에 못 이겨 놀부에게 갔습니다. . 박을 타는 순간 갓을 쓴 노인 하나가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제비집에 올라가 제비다리를 일부러 부러뜨리고 고쳐주는 척을 하였습니다. “형님 흥부이옵니다. 그래서 놀부는 반성을 하고 흥부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두 형제를 지켜본 그 들은 놀부를 용서해 주었습니 “형님 흥부이옵니다.. 그래도 형수님에게 인사라도 하고 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갔다가 놀부마누라에게 주걱으로 빰만 맞았다.” ”우리집에 너 줄 밥은 아무것도 없느니라“ 하며 흥부를 내 쫒았습니다. 그래서 흥부는 그간의 일을 말하였고 놀부는 집에 돌아와 흥부와 같이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흥부는 불쌍한 다리를 잘 고쳐 주었습니다. 어느 날 연생원은 죽을 때가 되자 유언을 남겼습니다. 그러던 흥부는 마누라 성화에 못 이겨 놀부에게 갔습니다. “이 놀부를 혼내주어라. ”아이구 형님 그러지 마시고 식은 밥이라도 좀 주시구려” 그러나 흥부는 놀부에게 연신 얻어맞기만 했습니다. 놀부는 심술이 나서 흥부를 도둑질했다며 억울하게 말했습니다. 그래도 형수님에게 인사라도 하고 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갔다가 놀부마누라에게 주걱으로 빰만 맞았다. “슬금슬금 톱질하세” “슬금슬금 톱질하세” 그러자 박이 열리더니 갖은 보물이 나왔습니다. 어느 날 연생원은 죽을 때가 되자 유언을 남겼습니다. “슬금슬금 톱질하세” “슬금슬금 톱질하세” 그러자 박이 열리더니 갖은 보물이 나왔습니다. 이 말을 들은 놀부는 흥부네 집에 왔습니다.그리하여 흥부는 열이 넘는 식구를 데리고 형편없는 집을 짓고 몇날 며칠을 굶어가며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강남에서 온 제비한 쌍이 흥부 집에 날아들었습니다. 흥부전을 읽고나서 DownLoad MZ . 그런데 큰구렁이가 제비집에 기어올라 제비를 잡아 먹으려 햇습니다. “아이고 형수님 이 빰도 마저 쳐 주시구려” 그러나 심술궂은 놀부 부인 부지깽이로 흥부를 잡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착하게 살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