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에서 발전한 전기를 변전소로 보내는 설비 밀양시 청도면에 17기 완성 나머지 4개면( 단장,4호기에서 발전한 전기를 변전소로 보내는 설비 밀양시 청도면에 17기 완성 나머지 4개면( 단장, 산외, 상동, 실질적으로 고립된 주민들에게 외부개입은 꼭 필요하다. 반대: 직접보상은 실질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도농간 송전탑 설치비율을 따져본다면 도농차별 이다. 반대 현행법상으로 한번에 많은 돈을 현금으로 개인당 지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앞으로도 전기가 흐르는 한 주어진 사명을 다하기 위해 언제나 주민 곁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 쟁점3. 보상안에 대한 견해 차이 찬성: 충분한 보상과 지원이다. 보도행태 분석_ 진보성향 송전탑 공사는 주민들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채 강행되는 것이며 타당하지 않다는 견해가 많다.경향신문은 주민들의 입장에 서 송전탑건설 진행에 반대 _SL. 외부세력의 개입은 사태를 과격하게 몰고 갈 뿐이다. 3. 밀양 송전탑 논란 조선,경향신문 견해를 중심으로) 밀양 송전탑 논란 ......
밀양 송전탑 논란(조선, 중앙. 동아일보와 한겨레,경향신문 견해를 중심으로)
밀양 송전탑 논란(조선, 중앙. 동아일보와 한겨레,경향신문 견해를 중심으로)
밀양 송전탑 논란
조선, 중앙. 동아일보와 한겨레,경향신문 견해를 중심으로
CONTENTS
배경설명
견해 비교
쟁점1. 보상안
쟁점2. 외부세력 개임
쟁점3. 송전탑건설의 불가피성
보도행태 분석
토론
Background
2007년 11월 신고리 원전에서 창녕군 북경남 변전소까지 총 90.5km 구간에 송전탑 161기를 세우는 사업을 시작
여름철 전력피크에 대비해 각각 내년 8월과 9월에 완공할 예정인 신고리 원전 3,4호기에서 발전한 전기를 변전소로 보내는 설비
밀양시 청도면에 17기 완성
나머지 4개면( 단장, 산외, 상동, 부북) 52기 2008년 8월 시작, 지금까지 11차례 중지
현재
보수성향 신문인 조선, 중앙, 동아일보 는 한전의 손을 들어 송전탑건설 진행에 찬성
진보성향 신문인 한겨레.경향신문은 주민들의 입장에 서 송전탑건설 진행에 반대
_SL...
밀양 송전탑 논란
조선, 중앙. 동아일보와 한겨레,경향신문 견해를 중심으로
CONTENTS
배경설명
견해 비교
쟁점1. 보상안
쟁점2. 외부세력 개임
쟁점3. 송전탑건설의 불가피성
보도행태 분석
토론
Background
2007년 11월 신고리 원전에서 창녕군 북경남 변전소까지 총 90.5km 구간에 송전탑 161기를 세우는 사업을 시작
여름철 전력피크에 대비해 각각 내년 8월과 9월에 완공할 예정인 신고리 원전 3,4호기에서 발전한 전기를 변전소로 보내는 설비
밀양시 청도면에 17기 완성
나머지 4개면( 단장, 산외, 상동, 부북) 52기 2008년 8월 시작, 지금까지 11차례 중지
현재
보수성향 신문인 조선, 중앙, 동아일보 는 한전의 손을 들어 송전탑건설 진행에 찬성
진보성향 신문인 한겨레.경향신문은 주민들의 입장에 서 송전탑건설 진행에 반대
2. 쟁점비교
쟁점 1. 보상안에 대한 견해 차이
찬성: 충분한 보상과 지원이다.
반대: 직접보상은 실질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쟁점 2. 외부세력 개입에 대한 견해 차이
찬성: 외부세력 개입으로 사태가 더욱 과격해졌다.
반대: 외부세력 개입은 힘없는 주민들에게 꼭 필요하다.
쟁점 3. 송전탑 건설의 불가피성에 대한 견해 차이
찬성: 전력난대비를 위해 꼭 필요하며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다.
반대: 지중화와 같은 다른 대안이 존재한다.
쟁점1. 보상안
쟁점1. 보상안
찬성
정부와 한전은 법을 바꿔가면서까지 밀양 주민 지원에 나섰다.
정부는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보상방안을 마련했지만 주민들은 지중화만 요구하고 있다.
반대
현행법상으로 한번에 많은 돈을 현금으로 개인당 지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법을 바꿔가면서라도
송전탑을 세우겠다는 의지이다. 직접보상 방식은 찬반주민들 사이만 갈라놓았다.
쟁점2. 외부세력
쟁점2. 외부세력 개입
찬성
현재 반대측은 주민들보다 외부세력들이 더 많은 실정이다.
외부세력의 개입은 사태를 과격하게 몰고 갈 뿐이다.
반대
정서적, 실질적으로 고립된 주민들에게 외부개입은 꼭 필요하다.
힘없는 주민들을 대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쟁점3. 송전탑 건설의 필요성
쟁점3. 송전탑 건설의 불가피성
찬성
전력대비를 위해서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계속 반대에 부딪힌다면 더 큰 경제적 손해를 낳게 된다.
전기는 공공재라는 이해로 풀어야 한다. 송전탑 반대는 지역이기주의현상이다.
반대
기존 송전선로로 전력공급이 가능하다.
결국 한전은 UAE원전 수출 계약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다.
다른 대안들이 존재한다.
쟁점3. 송전탑 건설의 불가피성
찬성
반대측이 요구하는 지중화는 불가능하다.
반대
건설비용이 더 들기는 하지만 주민들의 강력한 요구이기떄문에 수용해야 한다.
도농간 송전탑 설치비율을 따져본다면 도농차별 이다.
3. 보도행태 분석_ 조중동
갈등해결방안은 부재하고 송전탑건설의 필요성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
통합진보당, 녹색당, 청년좌파 등 외부세력이 주를 이룬다는 기사로 당파간, 세력 갈등을 보도하는 기사들이 눈에 많이 띈다.
3. 보도행태 분석_ 진보성향
송전탑 공사는 주민들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채 강행되는 것이며 타당하지 않다는 견해가 많다.
전자파로 인한 주민의 건강을 우려하는 기사와 이에 대한 많은 자료들이 눈에 띄었다.
3. 보도행태 분석_ 진보성향
반대 시위를 하던 주민들이 끌려나가는 사진과 주민의 사진 등 사진자료가 많다.
_NOTES_1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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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NOTES_2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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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발전소에서 만든 전력을 멀리 있는 공장이나 일반 가정 등으로 수송하는 과정을 송전이라 한다. 이때 사용하는 송전선로를 지지하기 위한 탑이 송전탑이다.
밀양시 5개 면에 세우는 송전탑 69기중 청도면에 들어서는 17기만 완성 나머지 4개 면 단장, 산외, 상동, 부북면의 52기는 2008년 8월 첫 삽을 떴지만 공사가 11차례중지됐다
금 이 순간에도 전기는 전국 3만9955기에 달하는 송전탑을 타고 1만5114km의 송전선로를 지나 전국으로 흐르고 있다. 한전은 지난 115년간 단 한순간도 쉬지 않고 전기를 공급해왔다. 앞으로도 전기가 흐르는 한 주어진 사명을 다하기 위해 언제나 주민 곁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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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QW 논란(조선 QW 송전탑 경향신문 중앙 밀양 견해를 중심으로) 한겨레 논란(조선 경향신문 다운 다운 중심으로) 경향신문 중앙 QW 동아일보와 밀양 중심으로) 논란(조선 동아일보와 중앙 송전탑 밀양 견해를 한겨레 송전탑 견해를 동아일보와 한겨레
동아일보와 한겨레,경향신문 견해를 중심으로) 다운 GE . 동아일보와 한겨레,경향신문 견해를 중심으로) 다운 GE . 동아일보와 한겨레,경향신문 견해를 중심으로) 다운 GE . 3.5km 구간에 송전탑 161기를 세우는 사업을 시작 여름철 전력피크에 대비해 각각 내년 8월과 9월에 완공할 예정인 신고리 원전 3,4호기에서 발전한 전기를 변전소로 보내는 설비 밀양시 청도면에 17기 완성 나머지 4개면( 단장, 산외, 상동, 부북) 52기 2008년 8월 시작, 지금까지 11차례 중지 현재 보수성향 신문인 조선, 중앙, 동아일보 는 한전의 손을 들어 송전탑건설 진행에 찬성 진보성향 신문인 한겨레. 밀양 송전탑 논란(조선, 중앙. 쟁점비교 쟁점 1.. 밀양 송전탑 논란 조선, 중앙. 쟁점3. 밀양 송전탑 논란(조선, 중앙. _NOTES_4_ 4 _NOTES_5_ 5 _NOTES_6_ 6 _NOTES_7_ 7 _NOTES_8_ 8 _NOTES_9_ 9 _NOTES_10_ 10 _NOTES_11_ 11 _NOTES_12_ 12 _NOTES_13_ 13 _NOTES_14_ 14. 앞으로도 전기가 흐르는 한 주어진 사명을 다하기 위해 언제나 주민 곁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 송전탑건설의 불가피성 보도행태 분석 토론 Background 2007년 11월 신고리 원전에서 창녕군 북경남 변전소까지 총 90. 동아일보와 한겨레,경향신문 견해를 중심으로) 다운 GE . 반대: 직접보상은 실질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쟁점 2. 쟁점비교 쟁점 1.밀양 송전탑 논란(조선, 중앙. 동아일보와 한겨레,경향신문 견해를 중심으로 CONTENTS 배경설명 견해 비교 쟁점1. 외부세력 쟁점2. 보도행태 분석_ 진보성향 송전탑 공사는 주민들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채 강행되는 것이며 타당하지 않다는 견해가 많다. 법을 바꿔가면서라도 송전탑을 세우겠다는 의지이다. 법을 바꿔가면서라도 송전탑을 세우겠다는 의지이다. 전기는 공공재라는 이해로 풀어야 한다. 반대 기존 송전선로로 전력공급이 가능하다. 반대 현행법상으로 한번에 많은 돈을 현금으로 개인당 지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동아일보와 한겨레,경향신문 견해를 중심으로) 다운 GE . 송전탑 건설의 불가피성에 대한 견해 차이 찬성: 전력난대비를 위해 꼭 필요하며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다. 밀양시 5개 면에 세우는 송전탑 69기중 청도면에 들어서는 17기만 완성 나머지 4개 면 단장, 산외, 상동, 부북면의 52기는 2008년 8월 첫 삽을 떴지만 공사가 11차례중지됐다 금 이 순간에도 전기는 전국 3만9955기에 달하는 송전탑을 타고 1만5114km의 송전선로를 지나 전국으로 흐르고 있다. 전자파로 인한 주민의 건강을 우려하는 기사와 이에 대한 많은 자료들이 눈에 띄었다. 보상안 쟁점2. 밀양 송전탑 논란(조선, 중앙. 쟁점1. 전자파로 인한 주민의 건강을 우려하는 기사와 이에 대한 많은 자료들이 눈에 띄었다. 쟁점3.경향신문은 주민들의 입장에 서 송전탑건설 진행에 반대 2. 보상안에 대한 견해 차이 찬성: 충분한 보상과 지원이다. 동아일보와 한겨레,경향신문 견해를 중심으로) 다운 GE . 밀양 송전탑 논란(조선, 중앙.. 동아일보와 한겨레,경향신문 견해를 중심으로 CONTENTS 배경설명 견해 비교 쟁점1.5km 구간에 송전탑 161기를 세우는 사업을 시작 여름철 전력피크에 대비해 각각 내년 8월과 9월에 완공할 예정인 신고리 원전 3,4호기에서 발전한 전기를 변전소로 보내는 설비 밀양시 청도면에 17기 완성 나머지 4개면( 단장, 산외, 상동, 부북) 52기 2008년 8월 시작, 지금까지 11차례 중지 현재 보수성향 신문인 조선, 중앙, 동아일보 는 한전의 손을 들어 송전탑건설 진행에 찬성 진보성향 신문인 한겨레. 송전탑 건설의 불가피성에 대한 견해 차이 찬성: 전력난대비를 위해 꼭 필요하며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다. 외부세력 개입에 대한 견해 차이 찬성: 외부세력 개입으로 사태가 더욱 과격해졌다. 외부세력 개임 쟁점3.. 전기는 공공재라는 이해로 풀어야 한다.경향신문은 주민들의 입장에 서 송전탑건설 진행에 반대 2. 밀양 송전탑 논란(조선, 중앙. 송전탑건설의 불가피성 보도행태 분석 토론 Background 2007년 11월 신고리 원전에서 창녕군 북경남 변전소까지 총 90. 송전탑 반대는 지역이기주의현상이다. 3. 반대: 직접보상은 실질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쟁점1. 송전탑 건설의 불가피성 찬성 반대측이 요구하는 지중화는 불가능하다.경향신문은 주민들의 입장에 서 송전탑건설 진행에 반대 _SL. 쟁점 2. 동아일보와 한겨레,경향신문 견해를 중심으로) 다운 GE . 동아일보와 한겨레,경향신문 견해를 중심으로) 밀양 송전탑 논란 조선, 중앙. 쟁점3. 반대 건설비용이 더 들기는 하지만 주민들의 강력한 요구이기떄문에 수용해야 한다. 보상안 찬성 정부와 한전은 법을 바꿔가면서까지 밀양 주민 지원에 나섰다. 통합진보당, 녹색당, 청년좌파 등 외부세력이 주를 이룬다는 기사로 당파간, 세력 갈등을 보도하는 기사들이 눈에 많이 띈다. 힘없는 주민들을 대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_NOTES_1_ 1 _NOTES_2_ 2 _NOTES_3_ 3 발전소에서 만든 전력을 멀리 있는 공장이나 일반 가정 등으로 수송하는 과정을 송전이라 한다. 외부세력의 개입은 사태를 과격하게 몰고 갈 뿐이다. _NOTES_4_ 4 _NOTES_5_ 5 _NOTES_6_ 6 _NOTES_7_ 7 _NOTES_8_ 8 _NOTES_9_ 9 _NOTES_10_ 10 _NOTES_11_ 11 _NOTES_12_ 12 _NOTES_13_ 13 _NOTES_14_ 14. 송전탑건설의 불가피성 보도행태 분석 토론 Background 2007년 11월 신고리 원전에서 창녕군 북경남 변전소까지 총 90. 이때 사용하는 송전선로를 지지하기 위한 탑이 송전탑이다. 보도행태 분석_ 조중동 갈등해결방안은 부재하고 송전탑건설의 필요성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 외부세력 개입 찬성 현재 반대측은 주민들보다 외부세력들이 더 많은 실정이다. 계속 반대에 부딪힌다면 더 큰 경제적 손해를 낳게 된다. 보도행태 분석_ 조중동 갈등해결방안은 부재하고 송전탑건설의 필요성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 3. 쟁점 3. 외부세력 개임 쟁점3. 3. 보상안 찬성 정부와 한전은 법을 바꿔가면서까지 밀양 주민 지원에 나섰다. 한전은 지난 115년간 단 한순간도 쉬지 않고 전기를 공급해왔다.경향신문은 주민들의 입장에 서 송전탑건설 진행에 반대 _SL.. 밀양 송전탑 논란 조선, 중앙. 3. 반대: 외부세력 개입은 힘없는 주민들에게 꼭 필요하다. 보도행태 분석_ 진보성향 송전탑 공사는 주민들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채 강행되는 것이며 타당하지 않다는 견해가 많다. 다른 대안들이 존재한다. 쟁점 3. 동아일보와 한겨레,경향신문 견해를 중심으로) 다운 GE . 밀양시 5개 면에 세우는 송전탑 69기중 청도면에 들어서는 17기만 완성 나머지 4개 면 단장, 산외, 상동, 부북면의 52기는 2008년 8월 첫 삽을 떴지만 공사가 11차례중지됐다 금 이 순간에도 전기는 전국 3만9955기에 달하는 송전탑을 타고 1만5114km의 송전선로를 지나 전국으로 흐르고 있다. 송전탑 건설의 필요성 쟁점3. 결국 한전은 UAE원전 수출 계약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다. 밀양 송전탑 논란(조선, 중앙.. 외부세력 개입에 대한 견해 차이 찬성: 외부세력 개입으로 사태가 더욱 과격해졌다.밀양 송전탑 논란(조선, 중앙. 송전탑 건설의 불가피성 찬성 전력대비를 위해서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송전탑 건설의 필요성 쟁점3. 도농간 송전탑 설치비율을 따져본다면 도농차별 이다. 정부는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보상방안을 마련했지만 주민들은 지중화만 요구하고 있다. 동아일보와 한겨레,경향신문 견해를 중심으로) 밀양 송전탑 논란 조선, 중앙. 쟁점2. 한전은 지난 115년간 단 한순간도 쉬지 않고 전기를 공급해왔다. 반대: 지중화와 같은 다른 대안이 존재한다. _NOTES_1_ 1 _NOTES_2_ 2 _NOTES_3_ 3 발전소에서 만든 전력을 멀리 있는 공장이나 일반 가정 등으로 수송하는 과정을 송전이라 한다. 앞으로도 전기가 흐르는 한 주어진 사명을 다하기 위해 언제나 주민 곁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 동아일보와 한겨레,경향신문 견해를 중심으로) 밀양 송전탑 논란(조선, 중앙. 3. 계속 반대에 부딪힌다면 더 큰 경제적 손해를 낳게 된다. 결국 한전은 UAE원전 수출 계약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다. 반대 현행법상으로 한번에 많은 돈을 현금으로 개인당 지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외부세력 개입 찬성 현재 반대측은 주민들보다 외부세력들이 더 많은 실정이다. 송전탑 반대는 지역이기주의현상이다. 밀양 송전탑 논란(조선, 중앙.밀양 송전탑 논란(조선, 중앙. 밀양 송전탑 논란(조선, 중앙. 송전탑 건설의 불가피성 찬성 반대측이 요구하는 지중화는 불가능하다. 통합진보당, 녹색당, 청년좌파 등 외부세력이 주를 이룬다는 기사로 당파간, 세력 갈등을 보도하는 기사들이 눈에 많이 띈다. 보상안에 대한 견해 차이 찬성: 충분한 보상과 지원이다. 밀양 송전탑 논란(조선, 중앙. 보상안 쟁점2. 반대 정서적, 실질적으로 고립된 주민들에게 외부개입은 꼭 필요하다. 반대 기존 송전선로로 전력공급이 가능하다. 동아일보와 한겨레,경향신문 견해를 중심으로) 다운 GE . 보도행태 분석_ 진보성향 반대 시위를 하던 주민들이 끌려나가는 사진과 주민의 사진 등 사진자료가 많다. 다른 대안들이 존재한다. 직접보상 방식은 찬반주민들 사이만 갈라놓았다. 동아일보와 한겨레,경향신문 견해를 중심으로) 다운 GE . 송전탑 건설의 불가피성 찬성 전력대비를 위해서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동아일보와 한겨레,경향신문 견해를 중심으로) 다운 GE . 정부는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보상방안을 마련했지만 주민들은 지중화만 요구하고 있다. 반대: 외부세력 개입은 힘없는 주민들에게 꼭 필요하다. 보상안 쟁점1.5km 구간에 송전탑 161기를 세우는 사업을 시작 여름철 전력피크에 대비해 각각 내년 8월과 9월에 완공할 예정인 신고리 원전 3,4호기에서 발전한 전기를 변전소로 보내는 설비 밀양시 청도면에 17기 완성 나머지 4개면( 단장, 산외, 상동, 부북) 52기 2008년 8월 시작, 지금까지 11차례 중지 현재 보수성향 신문인 조선, 중앙, 동아일보 는 한전의 손을 들어 송전탑건설 진행에 찬성 진보성향 신문인 한겨레... 직접보상 방식은 찬반주민들 사이만 갈라놓았다. 동아일보와 한겨레,경향신문 견해를 중심으로) 다운 GE . 반대 정서적, 실질적으로 고립된 주민들에게 외부개입은 꼭 필요하다. 동아일보와 한겨레,경향신문 견해를 중심으로) 밀양 송전탑 논란(조선, 중앙. 보도행태 분석_ 진보성향 반대 시위를 하던 주민들이 끌려나가는 사진과 주민의 사진 등 사진자료가 많다. 외부세력 개임 쟁점3.5km 구간에 송전탑 161기를 세우는 사업을 시작 여름철 전력피크에 대비해 각각 내년 8월과 9월에 완공할 예정인 신고리 원전 3,4호기에서 발전한 전기를 변전소로 보내는 설비 밀양시 청도면에 17기 완성 나머지 4개면( 단장, 산외, 상동, 부북) 52기 2008년 8월 시작, 지금까지 11차례 중지 현재 보수성향 신문인 조선, 중앙, 동아일보 는 한전의 손을 들어 송전탑건설 진행에 찬성 진보성향 신문인 한겨레. 밀양 송전탑 논란(조선, 중앙. 송전탑건설의 불가피성 보도행태 분석 토론 Background 2007년 11월 신고리 원전에서 창녕군 북경남 변전소까지 총 90. 밀양 송전탑 논란(조선, 중앙. 외부세력 쟁점2. 쟁점2. 보상안 쟁점2. 외부세력의 개입은 사태를 과격하게 몰고 갈 뿐이다. 쟁점3. 보상안 쟁점2. 힘없는 주민들을 대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이때 사용하는 송전선로를 지지하기 위한 탑이 송전탑이다. 외부세력 개임 쟁점3. 도농간 송전탑 설치비율을 따져본다면 도농차별 이다. 보상안 쟁점1. 반대: 지중화와 같은 다른 대안이 존재한다. 반대 건설비용이 더 들기는 하지만 주민들의 강력한 요구이기떄문에 수용해야 한다. 동아일보와 한겨레,경향신문 견해를 중심으로 CONTENTS 배경설명 견해 비교 쟁점1. 동아일보와 한겨레,경향신문 견해를 중심으로 CONTENTS 배경설명 견해 비교 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