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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을 파악하려면 도덕을 도덕으로 보아야 하며 지식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정이천은 “학문을 나아가게 하는 것은 곧 지식을 넓히는 데 있다.역각의 길과 순취의 길의 차이점 자료송명의 유학자들의 학문은 본체를 논할 때는 반드시 공부를 논한다.북송의 3대가가 공부를 논한 것은 <대학>의 격물치지 속에 따라서 강의하지 않고, 정이천이나 주자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대학>을 나타내어 밝혔고 비로소 격물궁리에서부터 논하였다. 북송의 주렴계, 장횡거, 이정의 공헌 역시 자신을 거룩하게 만드는 내성을 중심적인 개념으로 삼은 데 있다. 이렇게 도덕실천을 논하는 것은 성현이 되는 공부에 들어맞지 않는 것이다. 내성의 공부는 사람마다 모두 다 할 수 있는 일일뿐만 아니라 반드시 할 수 있는 일이어서 이것이 제일 중요한 뜻이다. 본체나 공부는 반드시 양면에서 논해야 하는데, 여기서 공부란 이른바 ‘실천’을 말한다. 이러한 공부를 논하는 것을 필자는 「순취의 공부」라고 이름을 붙였다. 내성이란 안으로 자기 자신을 다스려 성현의 공부를 하고 우리들 자신의 도덕인품을 정립하는 것이다. 그렇게 「내성」을 주로 한 이상 가장 먼저 논하는 것은「도덕」이다. 순취의 길이란 것은 바로 우리들 눈앞의 사물 즉, 물에 의하여 이치를 캐들어 가며 이것으로서 도덕의 실천을 결정하는 것이고, 또한 지식으로서 도덕을 결정하는 것이다. 육상산이나 왕양명, 유즙산은 공부를 정식으로 논했을 뿐만 아니라, 이 문제를 똑바로 보았는데 이들이 논한 공부는 소위 말하는「역각의 길」이었다.”라 하여 격물궁리를 말하였다.필자는 왜「순취의 공부」로 도덕을 논하는 것이 틀렸다고 하는가? 이는 지식을 도덕으로 혼동하여 둘을 하나로 합해 놓았기 때문이다. 도덕실천이나 공부를 말하는「역각」은 가장 본질적인 것으로서 이점은 그들에 의하여 파악되었다..내성외왕중에서「교육」의 지위는 자기 마음을 거룩하게 만드는 내성을 가르킨다. 지식을 말하는 태도로서 도덕을 논하는 것은 아주 큰 혼잡이다.IWINV. 지식의 태도로서 도덕을 논해서도 안 된다